다양한 파티두들분양 합니다

저는 어렸을적부터 강아지를 한번 키워보고
싶은 마음에 부모님에게 한번 키워보자고
졸랐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히 남아있는데요...
생명을 기르는 것은 가볍게 상념해서 초이스할
일이 아니라며 부모님은 허락하지 않았죠.

그렇지만 제 주변에선 진즉 강아지를 키우는
동무들이 많이 있었고 동무들의 집에 가면
반겨주는 강아지를 볼때마다 꼭 키워보고
싶다는 상념이 변함없이 마음속에 있었어요...

내 마음이 변치않는 것과 똑같이 부모님의
마음도 변하지 않아 결국 독립하기 전까지는
반려동물을 키울 수 없었는데 성인이 되고
직장을 가지고 난 후 나만의 집을 얻고서야
사랑하는 강아지를 키워볼 수 있었어요...

분양받기 전부터 난 진짜 강아지에게 수 없이 수 없이 많은
사랑을 주고 키울 수 있을거란 자기자신감이
가득차 있었고 실제로 분양받은 뒤에 저는
내 반려견에게 넓은 사랑을 줬다고 상념해요.

그렇지만 제가 독립해 혼자 .살게 되었고
언제나 직장을 다니다보니 집에 강아지만 두고
나오는 일이 많아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팠어요...

심지어 야근이나 회식을 할 때면 귀가하는
시간은 더욱 늦어져서 강아지에게도 미안하고
집에 외롭게 있을 반려견 상념에 다른 일에
집중을 하기도 힘든 상황이 오게 되더라구요.

그리해 파티두들분양 으로 우리 강아지에게
새롭게 동무를 만들어 외롭지 않게 분양을
받기로 초이스을 하고 한번 알아보았는데요...

안그래도 강아지를 괜춚아.괜차나했었고 반려견을
키우면서 진짜 나쁘지않은 기억만 남았었던 만큼
새롭게 가족을 들일 상념에 설레더라구요.

첨에 분양받았던 강아지는 아는 지인이
기르던 강아지가 새끼를 낳아 분양을 받을
사람을 찾던 중에 제가 그 소식을 듣고나서
분양받았던 것이라 딱히 분양받을 업체를
찾거나 하는 고생를 들이지 않았었는데요...

요번에 파티두들분양 받으려고 찾다보니
상념보다 너무 수 없이 수 없이 많은 업체들이 있어 어디에서
분양을 받으면 나쁘지않을지 상념이 되더라구요.

집에서 걸어서 갈 수도 있는 가까운 업체도
있었고 차로 이동해도 금방 갈 수 있는 곳도
주변에 상념보다 많았는데 그래도 새롭게
가족을 들이는 일인 만큼 나쁘지않은 업체를 한번
찾아보기로 하고 규모도 있고 후기도 나쁘지않은
업체를 위주로 추려내기 시작했어요...

파티골든두들을 받을 때 제가 제일 중요하게
상념했던 점은 강아지에 대한 관리가 얼마나
완벽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가 첫째였어요...

저도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다보니 걷다가
동물들을 분양하는 업체가 보이면 들어가서
구경을 하던 경험이 수 없이 수 없이 많은데 그렇게 다녀보면
동물들에 대한 관리가 완전 되고있지 않거나
관리가 되더라도 너무 미흡하고 전문가보단
초보자에 의해 관리가 되는 곳이 많았어요...

다들 분양을 간다면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
될 소중한 아이들인데 그런 아이들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는 업체는 완전 신망가 가지 않아
그런 곳에선 파티골든두들을 피하기로 했어요...

그리해 internet에서 열심히 찾기도 하고 요즘
강아지를 분양받은 지인들로부터 소개도 받고
해요면서 꽤 괜찮은 멀티펫 이라는곳을 알게되었는데요...
집에서 좀 먼곳에 떨어져 있었지만 거기에서
분양받은 지인이 너무 괜찮은 곳이라고 해서
한번 믿고 예약한 후 방문하기로 했었지요.

방문하기로 한 날에 차를 타고 가면서 새롭게
가족을 금일 만나게 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설레는 가슴을 안고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방문하자 과연 지인이 왜 멀티펫 이라는곳을 
추천하였는지 알 수 있을정도로 직원이 친절하게
저를 입구에서부터 맞이해 안내해주더라구요.

어느 견종을 상념하고 오셨냐고 물어보시길래
파티골든두들을 상념하고 방문했다고 하니
알겠다며 한쪽으로 이동해요면서 안내해줬는데요...
이동해요면서 보이는 다른 강아지들도 간략하게
소개해주셨는데 설명해주시는 그 모습에서
강아지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보이더라구요.

이런 직원이 관리를 하고 있으면 여기에 있는
아이들도 진짜 스트래스를 받지 않고 지내고
있구나 하는 상념이 들었고 실제로 둘러봐도
강아지들이 모두 깨끗한 모습이었고 심지어
미상황 주기적으로 해주는지 털도 정리되어
있는 모습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더라구요.

그리해 여기서 저의 새롭게 가족이 된 아이를
만나게 되었는데 얼마 되지 않았지만 그때를
앞으로도 계속 잊지 못할 기억이었어요...
첨 눈을 마주쳤을때 나를 보면서 발랄하게
꼬리를 흔들며 다가오는 모습을 보자마자
이 아이를 데려가겠다는 초이스을 했었어요...

저를 보고 꼬리를 흔드는 강아지는 거기에서
다른 강아지들도 많았지만 뭔가 이 아이에게
운명적을 끌렸던거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이 아이도 물론 진짜 깔끔하게 관리가 잘 된
컨디션였고 건강은 말할 것도 없이 좋았어요...

파티골든두들을 받을 때 이곳이 더 마음에
들었던건 분양을 강요하지 않는 점이에요.
자기들은 이렇게 사랑으로 관리를 하고 있고
강아지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분양을 해요는
자부심이 뭔가 느껴져서 믿음이 가더라구요.

뭔가 분양을 강요하는 느낌이 들었더라면
불편한 마음이 들어 선뜻 분양을 받기까지
어려운 초이스이 있었을텐데 완전 그런 강요
없어서 분양까지 초이스이 어렵지 않았어요...

파티골든두들을 받고 저희집까지 오는동안
새로 가족이 될 아이는 완전 긴장하지 않고
활발한 모습으로 저를 즐겁게 해줬는데요...
집에 도착해서는 기존에 있던 우리 강아지와
잘 지낼 수 있을까 약간의 걱정이 있었는데
그런 걱정이 무색할 만큼 너무 잘 지냈어요...

새 아이는 원래 성격이 붙임성이 나쁘지않은 편인지
먼저 다가가서 애교를 부렸는데 기존 아이도
첨에는 머뭇거리더니 금새 자기도 마음에
들었는지 둘이서 너무 잘 지내고 지금에는
잠도 둘이 꼭 붙어서 자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이 아이와 함께하는 날들이 앞으로 기대돼요.